듀플렉스 워머박스 파티션 히터

듀플렉스 접이식 히팅패드 파티션 히터를 소개해드립니다.

 

제품명 : 듀플렉스 워머박스 파티션 히터

모델명 : DP-PH70X

정격 : 220V~, 60Hz, 165W

고객센터 : 031-352-0888

 

<구매 이전 체크 사항>

저온화상이 예방되는가 : 히터는 발열체에 따라 석영관, 할로겐, 세라믹, 카본, 근적외선으로 종류가 다양합니다.

 

- 석영관 히터 : 석영관 튜브를 가열하여 발생한 열을 금속판에 반사 시킨 복사열로 난방, 가열시간이 길어서 금방 따뜻해지지 않고, 화상의 위험은 적습니다.

 

- 할로겐 히터 : 할로겐 전구를 발열체로 복사열로 난방. 발열 및 식는 속도가 빠르고 수명이 길지만, 충격에 의해 램프가 깨지기 쉬우며, 반사판에 반사된 복사열을 이용하기 때문에 화재의 위험이 적습니다.

 

- 카본 히터 : 카본(CARBON)을 사용한 복사열로 난방. 전원을 켜면 열이 바로 들어오며 열효율이 높습니다. 냄새나 연기가 적고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지만 저온 화상 위험이 큽니다.

 

공간 차지를 많이 안 하는가 : 공간 차지 많이 하게 되지 않는 제품을 선호합니다. 겨울 가전은 봄, 여름에는 따로 보관해둬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해당 제품은 가볍고 접어서 보관하기에 좋습니다. 다리와 가까이 사용하지만 저온화상의 위험이 없고, 다리도 넓게 자유롭게 사용해도 된다는 점이 좋습니다.

 

소음이 없는가 : 전기제품 사용하다보면 소음이 거슬리는 경우가 간혹 있어서 이 부분도 체크해야 합니다. 해당 제품은 소음이 없습니다.

 

히터처럼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는가 : 피부가 건성이신 분들도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겨울에 히터 틀면 피부가 갈라지는거 같은 느낌과 트는 현상이 너무 싫어서 가장 많이 체크했던 부분입니다. 확인 결과, 피부가 건조해지지는 않습니다.

 

화재의 위험성이 없는가 : 해당 제품은 각도에 따라서도 자동 전원 OFF가 되고, 넘어져도 전원 OFF가 됩니다. 손을 갖다대도 뜨거운 정도가 아니라서 안전함이 느껴집니다.

- 3시간 자동 전원 OFF기능이 있습니다. 타이머기능은 없지만, 3시간 후에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서 플러그를 까먹고 안 뽑아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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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사용법이 간편합니다.

- 이것저것 기능만 많고, 가격이 비싸면 구매의 부담감이 느껴지는데 딱 필요한 기능만 갖춰져서 사용할 때 간편합니다.

- 전원, 강,중,약 4가지 버튼으로 쉽고 빠른 조작이 가능합니다.

 

2. 생각보다 따뜻합니다,

- 파티션 식이라 책상밑에서 사용하면 따뜻한 열이 책상안에 맴도는 기분이 들어서 발이 춥지 않습니다.

- 캠핑가서 사용해도 괜찮을 아이템 같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사용해도 안전할 것 같습니다.

 

3. 구성품이 알찹니다.

- 사용설명서, 본체, 각도 고정 클릭 2개, 히터 받침대 3개, 증정담요.

- 제품 처음 사용하는 분들도 알아보기 편하게 사용설명서가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어 혹시라도 어르신 분들이 사용해도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증정 담요도 두껍지는 않아도 이 정도 증정이면 만족스럽습니다.

 

<단점>

- 아직까지는 없네요.

- 겨울 필수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기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용방법>

- 정말 간단 단순합니다. 1단 - 45도 , 2단 - 55도 , 3단 – 65도.

- 위 발열온도는 표면 온도 기준이고, 복사열에 의해 신체에서 느끼는 온도는 더 낮으며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전원버튼을 누른다.

- 전원버튼을 누르면 '강'세기로 작동 시작합니다.

2. 강약 조절하여 원하는 강도로 설정한다.

- 제품이 작동 중일 때 버튼을 눌러 강약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3. 사용을 중지하고 싶으면 전원 버튼을 누른다.

- 사용 중 강약을 변경해도 처음 제품의 전원을 켠 후 3시간 뒤에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 됩니다.

 

<사용 꿀tip>

- 다리 앞에 펼쳐서 셋팅을 한 다음 그 위에 무릎담요 형식으로 담요를 덮어주세요. 온기나 날아가지 않고 다리 쪽에 계속 머뭅니다. 약간 일본 코타츠 문화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따뜻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겨울 히팅 아이템 찾으시는 분

- 발이 많이 차가우신 분

 

<이런 분들에게는 비추천>

- 사무실에서 쓸 예정인데 책상 아래 공간이 부족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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